저는 15키로쯤 뺏을때 정체기가 왓어요..ㅎㅎ
정체기가 좀 오래가서 3개월정도 였던거 같아요
전 그때 억지로 더 빼야지 열심히 해야지 하면 빠지지않는 몸무게에 스트레스만 받을거 같아서
그냥 이때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어가면서 더 찌지만 않을정도로 관리했던거 같아요ㅎㅎ
(그래서 정체기가 오래 갔던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원래 무게가 빠지고 그 무게를 몸이 기억하는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들 하잖아요? 정체기에 너무 조급해 하다가 요요가 오거나 다이어트에 지치지 마시고!ㅠㅠ
저처럼 정체기를 즐겁게 보내는것도 한 방법인거 같아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