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정체기로 운동을 더 강도 높여 했는데 더뎌 오늘에서야 55를 봤네요... 다욧한지 7주...8~9키로 정도 빠졌는데 목표 48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혼자서 하는 외로운 다요트가 얼마나 힘든건지 맬맬 느끼며 다신 돌아가지 않으리라~다짐 해 봅니다... 64일땐 55란 숫자는 상상도 못한 숫자였는데... 48이란 숫자를 보게되는 날도 꼭 올거라 생각하며 덥지만...힘들지만...홧팅 해 볼랍니다용~~ㅋㅋ 다들 홧팅!!
껌딱지살 네네 감사요~~~다신을 몰랐음 정말 혼자서 다욧 하는게 더 힘들었을텐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자극이 힘이 되었네요~~^^ 목표 체중까지 얼마나 더 걸릴진 감히 장담할 순 없지만 후회없이 노력해서 최고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시포용~~^^ 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