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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남편
다이어트 하고있는데 남편은 먹고싶은거 다시켜먹어요. 그중에서 치킨 . 아~~치킨은 저도 한때 잘먹었었은데 지금은 꾹 참고 있답니다. 어떤맛인지도 시억이 가물가물. 이놈의 살이 목표무게맘 달성하면 꼭 먹으리라. 다들 화이팅 합시다.
  • hannah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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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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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nah328
  • 07.03 20:43
  • Seul09 괴롭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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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eul09
  • 07.03 15:38
  • 저희도 ㅠㅠ 괴롭죠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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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nah328
  • 07.03 09:10
  • 169/-55 그런 체질 부럽네여. 라면 햄버거. 먹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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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nah328
  • 07.03 09:10
  • 내사랑12 집에 들어올때 가지고 오는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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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nah328
  • 07.03 09:09
  • 띵커바웃 그러니까요. 다여트는 제가하니까 제가 참아야죠 대신 반찬을 항상 싱겁게 해서 불만이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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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169/54
  • 07.03 08:19
  • 저희 남편이랑 아이도 그래요ㅠㅠ 둘다 말라서 밤에도 막 먹어요 과자, 라면, 피자, 햄버거.. 미티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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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내사랑12
  • 07.03 07:53
  • 진짜 얄미운남편 ㅠ저같음 못시키게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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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띵커바웃
  • 07.03 07:51
  • 신랑들왜그러나몰라요...저는우리집에서 냄새강한음식 절대못먹게하구있어요...ㅋㅋ 남편도 강제다요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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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nah328
  • 07.03 07:38
  • 욱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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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욱희
  • 07.03 07:36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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