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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로메인&도토리묵
감단합니다^ ^*


1.로메인 : 양상추 보다 적은양으러 금방 시들지 않아서 좋고
아삭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아무렇게나 뜯어보아요.

2.청오이 : 슬라이스 해줍니다.

3.도토리묵 : 깨끗히 씻어서 오이와 비슷한 사이즈로 썰어둡니다

4. 오리엔탈드레싱 : 전 집에서 만들어 먹는데... 뿌리지말고
종지그릇에 담습니다.




그리고는 모든재료를 들고 드레싱에 찍어벅으면 끝


+생각보다 상큼하고 너무 간단하고 재료들도
금방 시들지 않는것들이라 3-4일은 먹을수있으니
다른 식단 중간중간에 먹어도 재료낭비가 없고
배도 엄청 불러요!!!! ^ ^*
전....운동보다 음식에시피는 잘만들어내서
너무 고민이랍니다 ㅠㅠㅠ
  • l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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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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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심소장
  • 06.26 15:17
  • 찍어 먹으면 오히려 드레싱이 적게 들고 남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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