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다신 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예요.
같은 바지예요.
더운데 입고 찍느라 개고생😥
공복이라서 선이 잘나오긴 한거지만 기분은 좋네요.
몇일전에 찍은거예요.
옷방에 있는 전신거울에선 복근 모양이 전혀 잡히지 않더니 운동한지 2달하고 보름 되니깐 보이네요.
그냥 기분도 좋고해서 자랑겸 올려보아요.
36년 동안 살면서 가운데 선이 생긴적 없었거든요.
친구는 운동 안해도 복근이 넘치던데 전 겨우 희미하게 생기네요.😧
오늘은 운동이 많이 늦었지만 또 힘내서 빠샤하고 잘렵니다
앞으로 1시간 10분 남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