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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과자를~
이 밤에 과자를 먹어 버렸다.
300칼로리 여유가 있었는데
꽉 채워서 먹어 버렸네.
천칼은 성공 이지만 다시 시작된 식욕.
안되는데. 또 찌면 큰일~
내일은 첨부터 먹지를 말아안지.
식욕아 잠들어라.
  • 까망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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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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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까망천사
  • 07.16 11:21
  • 찬찬러뷰 저도 사람 맞아요. 죽어라 참고 있을 뿐이죠. 올봄에 보면 식탐으로 엄청 고생한거 있거든요. ㅋㅋ. 다시 돌아갈까봐 겁이나서 보상데이도 안하고 있을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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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07.16 10:03
  • 과자는 진짜 아예 맛을 보질 말아야 된다는ㅜㅜ 저는 하나 맛보기로 먹으면 순식간에 거덜냅니당ㅋㅋㅋ 근데 까망님도 사람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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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찐&쮸
  • 07.15 23:59
  • 괜찮아..넘 스트레스 받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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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15 23:52
  • thin여왕 오늘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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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15 23:51
  • 지안지안 에고~이제 점점 지쳐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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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7.15 23:51
  • 내친구살아안뇽 왜 먹었나. 잠도 안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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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157
  • 07.15 23:50
  • 까망천사 그것도 적당히 먹어야 가능한 위안이죠ㅠㅠㅜ 콜라에 소스 듬뿍에... 콜라는 진짜 왜먹었는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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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thin여왕
  • 07.15 23:35
  • 까망천사님 보면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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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07.15 23:25
  • 과자는 정말 손을 대면 끝이더라구요 ㅠㅠ 저두 어제 뻥이요 애들이 먹고있는거 안먹고 있었는데 막내가 한개 입에 넣어주는거 맛보고는 그담엔 이성잃고 계속 한주먹씩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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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잘가라~~
  • 07.15 23:18
  • 저도 아들이 과자 먹는거 오후에 몇개 집어 먹고 엄청 후회했어요~~ 낼부터 제발 식욕이 잠들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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