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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젤리나줄리·초보
  • 2016.07.03 19:22
ㅠㅠ 엉엉 갈길이 너무 멀어 힘이안나요
어쩌다 이런꼴이됐는지.. 친구들중에 나보다 뚱뚱한사람은없어요 ㅠㅠ 이년전으로 돌아가구싶네요~~그때도 뚱뚱하다생각했는데.. 이제는 ㅠㅠ.. 그 시절 몸무게가 그리워지네요....
  • 안젤리나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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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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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웹여우
  • 07.03 19:45
  • 지금이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제 나이 40대 중반에 시작해서 지금 1년 되어 갑니다
    천천히 꾸준시 건겅한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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