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도 짧은 도전시간이 드디어!!!끝났습니다ㅠㅠ
도전하면서 제일 큰 변화는 피부였던것같아요ㅎㅎ
하루하루 물 2l씩 마시면서 고비도 많았고 물이 안넘어 갈때도 많았지만 마시다보니 점차 몸에 익숙해져 나중에는 잘 넘어가더라구요ㅎㅎ
도전이 끝나고 엄마가 저한테 나무껍질같던 피부가 이제 사람같다구 하시는 말을 듣고!!!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ㅎ
플랭크는 저같은 경우엔 처음에는 쉬웠는데 뒤로 갈수록 힘들고 어려워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힘든시간이 지나고 거울로 보면서 변화가 느껴지는게 보이니 더 힘내서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사진에서는 티가 잘 안나지만 배에 근육이 붙는것같기두하구 그래서 꾸준히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엇네요!!!ㅎㅎ
너무 늦게올려서 하루가 지나간상태로 도전성공올리고 그렇게 되었는데 어찌어찌 마무리하게되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제 도전은 계속 이어질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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