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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ㅜㅜ
실컷저녁잘참고..
빵을 처묵 처묵했어요..
갈길도먼데..좀만내려갔다싶음 자꾸먹고먹고..
제자리걸음만 한달째에요..
먼가 딱 이게안되네요ㅜㅜ
자극도이제는안되는듯한데...
이제그냥 뚱땡이로살아야나싶어요,.ㅋㅋㅋ
8년간 25키로불은몸땡이로살았으니
너무늦었나바요..ㅋ
참....한심스럽기짝이읍내요ㅜㅜ
  • 라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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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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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eol1
  • 07.22 21:48
  • 천천히빼세요ㅠㅠ스트레스받는게 더 살찌고 예민해져서 별로인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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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자살덩이
  • 07.22 21:34
  • 제가 그래요. 잘참다가 결국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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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bark
  • 07.22 21:18
  • 힘내세요.그래도젊을때 뺄수있잖아요.사십중반되면안빠지네요두달1kg정도작년12월부터했는데8kg빠져네요.느리지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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