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는데 저번글이 수정이 안되서 새로올려요!
처음시작했을때입니다 70키로!!두둥...
57-8 왔다갔다 일이주 지난거같네요 벌써..
오늘아침입니다! 56키로!!
어딜 더빼야 라인이 예뻐질지 모르겠어요 배는 하도 요요를 반복해서 그런지 탄력을 잃었구 ㅠㅠ 원래 상체비만이였는데 직업이 항상 앉아서 하는일이라 그런지 하체비만으로 바껴서 자꾸만 찌네요 ㅠ 그래도 불행중 다행이 셀룰라이트는 없어요! 날개살과 허벅지 앞쪽을 더 빼고싶고 종아리도 빼고싶은데... 수술밖에 없을까요? 또 제일걱정이 팔뚝살... 도데체 어떡해해야 탄탄한 몸이 되나요 ㅠㅠㅠ 키는167인데 56키로정도면 날씬해보여야하는게 아닌가싶은데...ㅠ 으아아아 어떡하죠? 저도 오프솔더 짧은바지 당당히 입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