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이라 힘이없고 무기력하다는 글들이
마니 보여 궁시렁 해 보아요
몸이 천근만근으로 무거운 이유는
다른 계절인 봄,가을,겨울보다
여름은 당연하다 하여요
바짝 마른 수건과
물에 젖은 수건의 무게 차이는 상당하여요
우리의 몸도 여름의 습함이 피부에 젖어
진짜 무거워지고
무기력해지는 이유라고 병원칼럼을 읽은적이 있어요
습함은 일어날때가 젤 커
무기력함이 아침에 최고라하여요
그때부터 전 생각의 전환을 하였어요
'아! 내가 의지박약이라 무기력한게 아니고
여름이라 습함으로 내 몸이 젖어 있구만~' 하고
스트레칭을 해 주어요
또 하나!
여름이라 덥다고 나의 뇌가 자고 있다면
복식호흡으로 산소를 넣어 나의 뇌를 깨워 주셔요
요 두가지로 먼가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를 꺼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