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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고등어·초보
  • 2015.08.05 16:16
작았던 바지가 맞아 탄력받아 운동했네요
얼마나 빠졌나 입어보던 바지가 오늘 쑥 들어가서 ^^ 여기에 자극 받아 앞으로도 더 열심히 운동하기로 나와 약속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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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운동하고왔어요~
1 99 쁘리띠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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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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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꼬꾸미
  • 08.05 21:26
  • 헐..
    그럴때 기분완전 좋지요?
    부럽부럽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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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승민승현맘
  • 08.05 17:18
  • 그니낌 너무 잘 알죠..
    반대로 잘 맞던 바지가 꽉끼는 느낌도
    잘 알구요.ㅎㅎ
    더 탄력 받아서 이번 다욧 꼭 성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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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gain2015
  • 08.05 16:43
  • 맞아요 작았던 옷이 들어가고 오히려 커져버릴때 그럴때 다이어트 좀 더 열심히 하게되죠 ^^
    저는 아침에 작았던 옷 한번씩 입어보면서
    그날의 다이어트 의지를 조금이나마 태워보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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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08.05 16:43
  • 저두저두요~ㅋ임신,출산후 작아진 예전옷들 못입는게 너무 속상해 다이어트했더니 이제 들어가요ㅋㅋ이번주 금욜이 백일인데ㅋ 끼긴하지만ㅜ좀 더빼믄 될거같아 더 열심히 한답니다~ㅋ우리 화이팅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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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쁘리띠경은
  • 08.05 16:17
  • 우와 축하드려요!! 허리 사이즈 줄이기 쉽지않은데.. 많은 노력을 하셨나봐요!! 다함께 화이팅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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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여신유진
  • 08.05 16:16
  • 작은바지를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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