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시작
나의 아름다운 24살도 반이 지나갔고 난 그대로였다
25살에는 예쁘겠다던 다짐도 항상 그렇듯이 잊고 24.5의 나는 더 못났다
사람은 자신감이 최고라며 그게 제일 아름다운 것이라며
가장 아름다운 나를 숨겨뒀고 오늘 나의 몸무게와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어마어마 했다 더 이상 못나지지않기로 약속하며! 다시 시작해보자
잊지말고.
  • JJYEVELY_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강이다
  • 07.12 10:25
  • 힘내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