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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실히 다이어트 체험단 하고싶습니다.

위에 사진은 아가씨때 170cm에 58kg 나갈때고요.
아래사진은 아이둘 낳고 80kg 나가는 지금 현재입니다.
살이 많이쪄서 안빠지니 허리가 너무 아픕니다.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면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저 같이 절실한 주부들의 표본이 되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주부도, 아이들의 엄마도 여자로 돌아가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 민규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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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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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누여누맘
  • 08.13 23:26
  • 키가 무지 크시네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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