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를 꿈꾸는 입문 다이어터 입니다.
맛보는 일을 하다보니 맨날 몸이 부었다 말았다를 반복하는 생활을 하다보니
몸도 마음도 매우 지칩니다.
이번이 마지막 다이어트이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무엇보다 저 혼자만이 아닌 도전 다이어트 3기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다함께 서로 응원하고 다독이는 그런 함께하는 다이어트 말이죠.. 맨날 혼자 운동법 보고 혼자 했다 말았다 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지금은 함께할 때라는걸 너무나 절실히 느낍니다. 책상에 널브러져 있는 맛보아야 하는 과자들만 보면
유혹을 이기고 매번 식단도 지키고 간식도 물리치는 제 모습을 응원해줄 다이어터분들과 코치, 그리고 하루하루 변해가는 제 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갑자기 살이 찌다보니 너무 당황스러워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다이어트 였으면 합니다.
성별: 여
나이: 27
현재 키: 155
몸무게: 62
감량 목표몸무게: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