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 보니까 엉덩이 같이 보이네요^^;;
옆으로 누울 때 뱃살이 흘러 내립니다.
배에 근력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체중 감량한다면 뱃가죽이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만약 뱃가죽이 늘어난다면 근력운동으로 팽팽하게 만들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최소 1년 이상을 다이어트 기간으로 잡고 천천히 감량한다면 괜찮겠지만 나이가 있는 지라 한살이라도 적을 때 살을 빼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 생각해서 고민입니다.
만약 좋지 않은 상황이라 둘 중 하나는 감수해야 한다면
이대로 뱃살이 있는 편이 나을까요?
우선 뱃살은 줄어들어 겉보기에 훨씬 낫지만 뱃가죽이 늘어나는 것이 나을까요?
그 후 될지 않될지 모르지만 복근운동을 하는 편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