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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어려워요 살빼는건....

1년에 5키로정도 쪄서 학기중 1달에 5키로빼고
방학시작 하고 59키로에서 더 빼려했는데....... 아 너무 어렵네요
밖에서는 음식조절 돼고 딱히 직접 안사먹는데 집에 빵같은거 보이면 눈이 확 돌아버려요...
집에 있는 음식때메 진짜 실패했어요........ 사온사람을 원망할수도 없고 저를 원망해야져뭐ㅜ
어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어제오늘 800칼로리적도 먹은것같네요 운동은 오늘부터 또다시 시작!
  • da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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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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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펌킨언니
  • 07.21 11:44
  • 아 저도 미대생인데...학기중 야작할때면 야식 천지죠ㅠㅠ 저는 어쩔수없이 야식을 먹거나 좀 간식거리를 먹게되면 적어도 자기전에 소화시키고 자려고 노력해요!! 안 그러면 몸무게가 더 늘어나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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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dayday
  • 07.20 23:05
  • 레몬에그 미대생이라 학기중에 과실에서 생활하는데 사람들이 맨날 야식시켜먹거드요.. 자존심 상해서라도 꾹참고 버텼는데 집에선 그냥 정신줄이 놔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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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레몬에그
  • 07.20 23:01
  • 저도 밖에있으면 안먹고 집에선 참기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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