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오늘 점심

두부랑 양파, 계란, 새송이버섯 다져서 기름없이 볶음밥처럼 해먹는 중입니당ㅎㅎ 소금 한꼬집? 진짜 조금 넣었는데 너무 싱거울까봐 케찹 짜놨다가 적당히 간간해서 그냥 퍼먹는 중이네용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08.27 13:42
  • 49.6👙 두부 좋아하시는구나ㅎㅎ 저는 두부 고소한 맛을 그닥 안좋아해서 항상 두부김치로만 먹었었는데 요로케 먹으니 또 맛있네요!!
  • 답글쓰기
다신
  • 49쩜9
  • 08.27 13:36
  • 저 두부 진짜 좋아하는데..
    근데 요리된 것보다 모두부 숨두부 갓만들어진 따끈따끈한거가 젤루 좋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