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한줄도 모르고 다이어트약 2알 먹은후로 답답하고 그랬는데 스포츠브라 벗는순간 명치가 너무 아파서
몇시간을 끙끙거리다 토하러갔는데 안나오고 손따고 등두들기고 배만져서 겨우 진정시켰는데
아직 배가 아프네요 ㅠㅠ 응급실은 가기싫어서 끙끙거렸어요 ㅠㅠ 체한거같은데 점심때 20분식사가 좀 빨라서 15분걸렸고 저녁에 탕수육을 먹었는데 맛있어서 급히 먹은것도 있는거같아요 ㅠㅠ 계란이랑 고구마도 먹고 ..배가빵빵하네요
아까는죽겠더니 살거같아여..근데 다시 아파요
흐앙 아픈거너무싫어요 모두들 꼭꼭씹어드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