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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꼬맘이·다신
  • 2015.08.30 13:59
아 신랑이 웬수
울 신랑 피자시켜먹네요ㅜ
나 사이클타는데 옆에서 냄새풍기며
쩝쩝거리며ㅜ
이건 신랑이 아니라 웬수같애요ㅜ힝
  • 쪼꼬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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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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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락부락저팔계
  • 08.30 19:54
  • 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하게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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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냉
  • 08.30 19:32
  • 저도 주말 신랑님 꼬임에 ㅋㅋㅋ 먹으며 해야 한다며 ㅋㅋㅋ 넘어갓어요 전 ㅋㅋㅋ 저번 주 내내 3시간씩 운동 했더니 기력이 ㅠㅠ 저도 고기가 필요햇기에 ㅋㅋㅋ 하지만 과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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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한콩
  • 08.30 14:21
  • 저희신랑은 짬뽕ㅋㅋㅋ ㅋㅋ 웬수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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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8.30 14:15
  • 헉ㅜㅜ 옆에서...ㅠㅠ
    너무하시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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