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삼년차 연년생둘 얼집안감 한달전 지출이 많다며 아껴써야한다고 해서 아껴썼음 돈관리 지가함 집에오면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스크린에 야구동호회에 죽여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지금도 술처드시러 나가셨구ㅋㅋ
나는 시댁에 다녀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엄마가 점심에 와서 심서방 좋아한다고 만두주고감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배란일 2일차 ㅋㅋㅋㅋㅋ
점점 미치고 있는듯ㅋㅋㅋ 오늘로 냉전 일주일째ㅋ
싸우면 살이 쭉쭉빠지는 타입이라 살이나빼자!!
살빼서 파업선포하고 싸돌아다니자~!!ㅋㅋㅋ
칼가는중~ㅋㅋㅋ갑자기 중간점검 하고 힘얻고 싶어졌어요ㅠㅠ 제가 느끼는거나 주위에서 많이 빠졌다고는 하는데.. 오늘 기분은 울쩍ㅋㅋ
힘얻어 더 다이어트에 몰입해야겠어요~!!^^
살빼면 대접이 달라지는거 맞겠죠?!
플랭크 3주정도 줄넘기 30일도전하다 귀찮아서 포기ㅋㅋㅋ그냥할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