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우리집 사과나무

초등학교졸업때 심은건데 이젠 이렇게 의젖하게 사과들이주렁주렁
3형제중 다들 서울로올라가고
저만 몸이좀안좋아다시 대구내려오게 됐어요
어릴때 사과나무 하나에 열린걸 3명이서 엔분해서 먹어야 하니 돌아오는게 얼마없더니
이렇게 혼자있으니 다내꺼예요
ㅋㅋ외동딸들이 이런기분인가봐요
히히 다내꺼야
아침마다 한개씩 호로록
  • 참한깽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159/50
  • 09.07 14:11
  • 정말 탐스럽게 열렸네요~~^^
  • 답글쓰기
초보
  • 해뜨리에
  • 09.07 09:20
  • 우와~ 뿌듯하시겠어요. 따먹으면 정말 맛있을듯..^^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