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핑계 그만...
임신과 출산 수유를 핑계로 너무 과하게 섭취하고 살아 내몸은 내가 힘들게 만든것같아요
조금 덜먹는다고 나쁜거아닌데 ㅠㅠ
뭔 고생인지 ㅠㅠ
애를 핑계로 스트레칭조차도 제대로 하지않아
살은 다 늘어지고 뼈마디는 안돌아간곳이 없네요
내아이를 키운다고 관리 못했다
집안일 때문에 할수없었다
그땐 그렇게 말했었는데
지금와보니 핑계 같네요
잠깐 5분 스트레칭하고 조금 더 부지런떨껄ㅠㅠ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할까요
죽도록 움직여서 뛰어야지요
아줌마 다이어터들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