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샐러드식으로
양배추/적채/파프리카 100g + 대추방울토마토 5알 + 메추리알 7~8알
이렇게 먹고 있고요.
드레싱은 발사믹이나 플레인 요거트를 뿌려 먹어봤는데
그냥 야채 씹는 맛이 좋아서 빼버렸네요.
점심은 집밥 도시락으로
현미밥 1/3공기 + 집에 있던 밑반찬(랜덤)
이렇게 먹고 있어요.
오후 느즈막히 출출하면
뜯어놓은 하루견과 한두알 집어먹거나
99라이트바 미니 하나씩 먹곤 합니다.
문제는 퇴근 후 운동 가기 전 비는 타임에 챙기는 저녁인데요.
집에 들르거나 하는게 아니라 간편식을 찾고 있는데...
고구마 말랭이 같은 거 괜찮을까요?
한봉지 60g 인데 탄수화물이 높으니 고민되네요.
이제 막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뭘 보충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식단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