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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도와주십시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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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어떻게해먹어야될지도모르겠고 질려요ㅠㅅㅠ 가족들이 맛있는거나 밥먹을때 먹고싶고ㅠㅠ 꾹 참다가 오늘도 먹어버렸네여..
  •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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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버럭남부인
  • 07.28 23:29
  • 제가 공부하고 실천해서 건강해지고 다이어트 성공한 방법중 하나에요

    「몸에 좋은 식사법 익히기」

    ☆첫째~ 반찬은 세가지를 넘기지 않는다.

    너무 다양한 음식을 한 번에 먹으면 위장에 가스가 차고 그 속에서 화학작용이 복잡해지면서 소화 또한 힘겨워지기 때문이다.

    ☆둘째~ 식사는 4시간 간격으로 하라.

    보통 음식이 위에서 2시간, 소장에서 2시간. 도합 4시간을 머무는데, 소장에서 머무는 2시간 동안이 소화생리에 해당되는 시간이다. 만약 이때 또 다른 음식을 먹게 되면 위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면 한창 움직이던 소장은 멈춰 서게 된다. 결국 소장 속에서 흡수를 도모했던 음식물들은 발효되고 썩어 몸속에 독으로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쌓인 독은 다시 간에 부담을 준다. 잘 못된 식사가 위부터 간,소장까지 두루두루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다. 식사는 4시간 간격으로 하되 그 사이에는 깨끗한 물만 먹도록 한다.(하루에 1.5L~2L를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식사 30전까지 2잔의 물을 천천히 마시고 식후 2시간 이후에 2잔의 물을 점심시간 30분 전까지 마신다. 점심시간 2시간 이후에 저녁시간 30분 전까지 또 2잔에 물을 마셔준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미리 마셔주는 것이 좋다.)이것이 몸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식사의 룰이다. 더불어 저녁 식사를 오후 6시쯤 끝내 주면 다음날 아침 소화력도 높일 수 있다.

    ☆셋째~ 아침엔 단백질(식물성;콩,두부등), 점심엔 탄수화물, 저녁엔 비타민을 챙겨라.

    소화력이 가장 좋은 아침에는 소화가 어려운 견과류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차리고, 열량이 가장 많이 필요한 점심에는 곡류와 과일류로 탄수화물 식사를 한다. 반대로 소화가 가장 어려운 저녁에는 채소와 과일 중심의 비타민 식단이 제격이다.

    ☆넷째~ 과일은 식사와 같이 먹는다.

    항상 식사와 함께 과일을 즐긴다. 아침에는 사과, 점심에는 멜론, 저녁에는 토마토 등 그 종류를 달리해 식사처럼 먹는다. 과일을 식사와 함께 먹는 것은 앞서 설명한 소화생리를 돕기 위함도 있거니와 과일이 간식 섭취를 막아 주기 때문이다. 과일속 당질 성분이 그 해답이다. 인체에 당질이 부족하면 자꾸 간식이 당긴다. 과일을 충분하게 섭취하면 단 음식의 유혹이 한결 줄어들어 간식을 찾지 않게 된다.

    ☆다섯째~ 꼭꼭 씹어 먹는다.

    무조건 음식을 입으로 넣었다고 하여 인체에 다 흡수 되는 것은 아니다. 음식의 첫 관문은 입이다. 바쁜 마음에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식도로 넘기게 되면 고형 물질인 쌀과 반찬은 전혀 소화가 되지 않는다. 고형 물질일수록 입속에서 잘게 부셔야 체내 흡수가 될 수 있다. 그러니 적어도 60~100번을 꼭꼭 씹어야 한다. 그래야 침이 많이 나오고 위에서 소화활동을 촉진 시킨다. 더욱 중요한 건 음식을 꼭꼭 씹다 보면 침과 충분히 섞여 음식에 있는 독성물질들이 중화된다는 사실이다. 이를 위해 식사시간은 최소40분, 길게는 1시간 정도로 한다.

    ☆여섯째~ 몸과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4시간에 걸쳐 속을 비우면, 마음속도 말끔하게 비워야 한다. 식후 30분후에 15분간 서서히 걸으면 소화를 도울수 있다. 식후에 그대로 쉬면 혈액이 위에만 모여 위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혈액이 고루고루 몸속을 돌 수 있도록 가볍게 산책해 주는 게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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