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배고프다고 난리치며 3일째 일기를 썼던 아직두 배고파에요~~^^;
그래도 5일째부터 살거 같은게 좋네요~~
시작이 66.9kg이었는데
65.9->64.8->64.3->64.4->64.4에요.
중간에 홍양이 온 후로 계속 정체기이긴한데 몸조성에 미세하게라도 변화가 있는걸로 위안하고 있어요~(운동을 조금씩 겸했더니 체지방은 조금씩이라도 빠지고 근육양두 조금씩이라도 늘더라구요)
오늘 저녁엔 꼬기랑 야채랑 물로 볶아서 먹고 걷기 운동하려구요. 모두들 홧팅~~
특히 포기하지 말라고 댓글 달아주셨던 님들 캄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