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58 -> 167 52가 되었네요
운동 발레와 스피닝을 많이햇어요
식단조절을 워낙 못해서
술을 일부일에 최소4번 평균5 6 번먹엇는데
운동하면서 아까워서라도 못먹겠더라구요
일주일에 2번정도 1번? ㅋㅋ
아직도근데 죽도록 먹는버릇을....ㅠㅠ
글규 최대한 칼로리 1200이하로 신경쓰고 음식 본연의맛으로 먹엇어요
배고프면 미역국 미역으로 배채우고 밥은 4/1정도 먹어도 배빵빵해서 만족스러워요 참치캔도 같이먹구요
전 배고프게다이어트하면 포기하고말더라구요
배는적당히 부르게!
먹고싶은메뉴는 적당히 점심에 먹엇어요
맛잇는걸 아예 안먹는건 아닌듯해요
다이어트하니 술값이 안나가서그런지 지갑도 무거워지는듯
요즘엔 내가왜 내돈내고 내몸에 독약과쓰레기를 던졋는지 모르겟어요 적당히먹어야 좋지 아깝다고 맛잇다고 배터지게먹엇던ㅠㅠ 먹으면또 후회
....(하지만 또 포텐 터지면 이성을...잃고 먹고다면 그 먹엇던걸 빼는것만 2일이걸리더라구요)
하지만 먹엇다고 포기하지말고 계속 이행하는게 중요
살빼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생각도 건강해지고 자신감도 업!!!
한살이라도 어릴때 빼놓을걸 아깝네요
여러분 가장 아름다울때가 바로 지금이래요
아까우니 내손해니 우리 함께 건강하게 예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