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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단식완료. ^^
이 시간이 오기를 고대했는데
막상 닥치니 먹고 싶은 게 없네요.
별로 배고프지도 않고.

나는 단식이 체질인건가? ㅡㅡ
김 솔솔 나는 갓 지은 흰밥에
미역국 말아 먹고 싶어요.
미역국 좋아하는데.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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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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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3 11:33
  • just do it. 그쵸? 저도 진짜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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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0.23 11:33
  • 심플라이프 ㅋㅋ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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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3 11:32
  • 우등생 그쵸. 엄마가 최고예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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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23 11:32
  • 맛좋은곰돌이 오뜨는 별로 먹고 싶지 않아서 아직 서랍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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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0.22 19:49
  • just do it. 거기에 노릇한 조기나 고소한 고등어구이 한 접시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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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ustdoit.
  • 10.22 18:46
  • 흰밥의 미역국....아...진짜 생각만해도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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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우등생
  • 10.22 18:29
  • 이럴때 누군가 밥과 미역국을 한 상 차려주면 정말 좋을텐데..저는 항상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엄마 품에 있을 때가 좋았다..구.ㅎ
    먹고싶지 않아도 부드러운 걸로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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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0.22 18:14
  • 이제 오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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