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휴가철~
저는 어제 제주도로 2박3일 시댁과 함께 다녀왔어요~
시댁어른들과 가니 운동도 못하고 해서 먹는건 또 가려서 못 먹으니 가기 전부터 걱정 태산ㅡㅡ;;
요즘 정체기라 먹는대로 늘어버릴까 무지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나름 노력했어요~식사 시간에 밥1/4공기만 먹고 메인요리 먹고, 야식,간식 모두 안먹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몸무게는 그대로ㅋㅋ
노력이 헛되지 않았어요ㅋ
다이어트 시작 후 심하게 아픈경험이 있어서 휴가까지 포함 운동 5일 푹쉬고 있어요~^^ 그래도 식이는 하면서요~내일부터 으쌰하고 운동시작하려구요~
모두 휴가철 잘 보내세요~
  • 막판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