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YYY 지금은 세끼를 모두 일반식으로 먹고 있어요~ 대신 밥 양은 조금 조절하는 편이구요~ 반찬은 단백질 많이 들어가는 음식을 밥 대신 많이 먹어요~ 고기라던지 계란, 두부반찬 해산물 등이요~ 나물도 많이 먹구요~ 국물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외식도 한식류로 먹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시작하고 파스타 피자 햄버거 치킨 등등은 거의 잘 먹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아예 안먹은 건 아니지만요;; 하하하 그리고 간식같은 건 견과류나 저지방우유 과일등을 먹어서 허한 속을 달래구요~ 유지할때는 배가 고픈 걸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야 몸이 위기를 못느껴서 지방을 다시 쌓으려고 하지 않는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운동 후에도 바나나나 계란 흰자 방울토마토 저지방우유 챙겨먹어요~ 이건 근손실 예방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거의 매일 가요~ 주말 이틀동안에 운동을 못간다하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가구요~ 주말에 운동가면 평일 하루 정도는 빠지구요~ 제가 처음 체중 감량할 때는 전신순환운동 버피 케틀벨 스윙 마운틴클라이머 런지 스쿼트 웨이브 푸쉬업 플랭크 같은 운동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전신운동과 기구 이용한 근력운동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pt를 받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하체 큰 근육을 잘 키워놓아서 지금 세끼를 일반식으로 먹어도 큰근육이 먹은만큼 열량소비를 해주는 거라고 그래서 유지가 되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유지를 위해서는 전신순환운동으로 기초체력 올리고 하체근육같이 큰 근육쓰는 운동 많이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먹은 것을 빨리빨리 소비해낼 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저도 전문가에게 의지하여 운동하고 있기에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듣고 느낀 바로는 그렇습니다! 아! 그리고 저 유지하는 기간 중에 2번 한달씩 다이어트 기간을 가졌어요~ 유지하다가 좀 살이 오른다 싶으면 바로 다이어트 식단으로 대체하다가 조절 된 후에 일반식 먹고 했답니다~ 덕분에 요요를 크게 겪지 않았지요~ 사진은 운동기록한 것 입니다~
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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