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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랑과함께^^
소방학교에서 훈련받는 신랑덕에 평일 독박육아에 시달리느라 요즘 제대로 된 운동 못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신랑과같이 운동했네요^^ㅋ역시 혼자 하는것보다 같이 하는게 재밌어요~ㅎ
신랑은 완전 스파르타~~~로 시켜서 오랜만에 하니 후덜덜덜하긴 하지만 기분은 최고👍입니다^^ㅋ
불토의 밤도 무사히 넘기며^^ 다신님들도 굿밤되셔요♥
  • 쪼꼬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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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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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쪼꼬맘이
  • 10.31 21:33
  • bella86 부러워마세요ㅜ얼마나 빼야겠으면 같이 운동을 해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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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0.31 21:32
  • 심플라이프 전 신랑테 살찌라는 얘기듣고싶어요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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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0.31 21:31
  • 글만읽었는데 왜 부러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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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21:30
  • 쪼꼬맘이 안 그럴 거같은데요. 그래도 남의 편님이 지원해 주시더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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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0.31 21:28
  • 심플라이프 저는 키도 작고 뚱뚱한데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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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0.31 21:28
  • 불혹다욧 불혹다욧님도 마르셨던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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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21:26
  • 쪼꼬맘이 별로 안 말랐는디요. 키가 작잖아요. 160만 넘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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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불혹다욧
  • 10.31 21:25
  • 마르고싶다...한번만이라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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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쪼꼬맘이
  • 10.31 21:24
  • 심플라이프 심플라이프님은 마르셨으니 그렇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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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31 21:23
  • 쪼꼬맘이 좋으시겠어요. 울 신랑은 다른 건 암말 안 하는데 유독 다욧만 반대해요. 살 찌우라고 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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