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무엇을 먹던,
먹으러 가자던 ,
공짜로 주던 밥을 사주던,
꿋꿋하게 자기의 식단만 고집하면 됩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순대국밥집 , 패스트푸드점 등등 전부 같이 다니지만 ,
참아내고 옆에 ★ 혼자 고구마와 계란 흰자를 먹습니다★
12일차때 6.7kg 빠졌고
지금은 20일차 되가는데 더 빠졌을테니..
다들 참아내세요^^
누가 뭘 줘서 먹었다니 옆에서 사준다고 해서 먹는다니 , 누가 뭘 시켜먹어서 먹었다니...
다이어트 실패의 지름길이며 원인 입니다.
내일은..내일은..하는 생각이 평생을 뚱뚱하게
살게 됩니다.
여러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