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으로 먹은 크래미~
야채와..토마토..싱싱하고 괜찮았어요
다른날보다 양배추가 양이 좀더 많은 느낌을 받았어요.
여러모로 아삭거리는 식감 역시 괜찮았어요
근데..크래미를 감싸고 있던 요녀석은 시들시들..ㅠㅠ
안먹고 버렸네요.
레몬크림소스~~
전 요 소스가 너무 좋아요ㅎ
아마..집에 한병 있었음 일주일도 안되서 다 먹어버렸을듯요ㅎ
소스 듬뿍 뿌려서 크래미하나, 양상추하나먹음 세가지 조화가....너무 맛났어요ㅎㅎ
고구마랑도 역시 잘 어울리구요ㅎ
아이들 입맛에도 맛난 크래미..
야채를 안먹던 아이도 크래미+양상추+소스와 같이 먹으니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 했어요.
주말동안 경조사가 있어서 샐러드를 못 챙겨먹었어요ㅠㅠ
죄송합니다.
오늘저녁에 한팩~ 내일 아침에 한팩 쳐묵쳐묵 하고..후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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