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되었어요. .
솔직히 시작할때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체중감량이 목표라서 정말 꿈이 현실이 되기를. .
그린핏의 장점은 맛에 거부감없어서 누구나 먹을수있구요. . 가방에 넣어 다니기에도 편리합니다.
그린핏외에 음식을 먹었을경우 누구나 살 쪘을꺼란 불안감이 있는데요. .
먹은만큼 화장실에 자주 가게되어서 찌지는 않아요.
정말 프로그램처럼 독하게하면 분명 효과는 있을것이라 생각되요.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
포만감이나 식욕억제는 안되는것같아요.
그래서 허기짐으로 음식의 유혹을 못 이기고 먹게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먹고난후에. . 후회와 죄책감에 포기할까?란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 즐겼으면해요. . 감량이 목표이기는 하지만 감량 킬로수를 조금 낮추는게 스트레스 덜 받고 더 효과적일거라 생각되요. . 독하신분들은 분명 성공합니다. 유지나 소량 감량엔 중도포기없이 건강을 위해 갖고 다니시면 좋을것같아요. 시작이 반인데. .반이 지났네요. 남은 기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