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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한 세가지 수칙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비만은 암보다 무서운 * 다이어트를 위한 세가지 수칙

세계 보건기구(WHO)에서는!
비만은 암보다 무서운 질병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고, 초고도 비만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식이조절, 보조식품, 운동, 단식, 원푸드 다이어트, 지방흡입술까지....
너무도 많은 방법이 동원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에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요요현상이다.

살을 빼려고 했는데,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하게 몸무게가 원위치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성공에 필수적인 요요방지를 위한 세가지 수칙을 알아보자

1. '오늘 하루만'이라는 변명 절대금지.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이 범하는 가장 큰 실수는 '이번 한번만" 이라고 하면서....과식, 과음을 하는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이번에는' 하면서 원칙을 깨는것이다.
식욕은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이다.

이것을 인위적으로 눌러왔으니 보상적으로 훨씬 강한 욕구가 생기는 것이다.
단한번도 허용하지 마라.

2. 다이어트 기간보다 4배의 유지 기간을 가져라.

살을 빼는 원리는 이론적으로는 간단하다.
체내에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많게 하면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2달 정도의 목표 기간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여름철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기위해, 면접 때문에, 결혼식 때문에 등등....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다이어트 기간이 짧을수록 요요 확률도 커진다.

목표하는 체중조절이 2개월안에 되었다면, 적어도 4배의 기간인
8개월은 해당 체중을  유지해야한다.
2개월동안 했던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유지해야한다.

3. 체중이 불규칙적이고 다른 증상이 동반되면 痰飮(담음)을 의심하고 치료하라.

담음은 음식이나 물이 정상적으로 전신에
분포되지 못하고 국소에 머물러 있는 병이다.

눈 아래의 다크써클이 일반적인 경우이다.
머리가 무겁고 구역감이 자주 느껴지고, 목에 뭔가 걸린듯한 이물감도 느껴진다.

쉽게 살이 찌고 빠지는 체질이라면 이런 담음 현상부터 치료하는 것이 좋다.


  • 헤라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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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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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기적을꿈꿔
  • 11.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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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08 22:40
  • 유지도 다이어트만큼 힘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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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Fun3746
  • 11.08 22:29
  • 아..요요라는건미쳐깊게생각은못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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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08 22:28
  • 전 담음 치료를 먼저 해야하는군요흑흑
    이번주도 먹방으로 3.8kg 훅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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