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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떡님·초보
  • 2016.08.15 23:38
휴가가서 신나게 먹고와서 나름 식단조절 중이에요!!

휴가가서 케이크에 라면에 소시지에 고기에 자극적이고 달콤한 것을 잔뜩 먹고 왔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 너무 늦게 일어나서 다소 양이 많지만 그래도... 나름 염분적고 밀가루 없는 식단을 먹었어요~ 점심에는 라떼에 바나나 한개 먹고 운동갔다왔구요~ 저녁은 숯불고기가 많이 들어간 김밥과 감자를 한 개 먹었어요~ 휴가 다녀왔으니 몇일은 조심조심 먹으며 관리하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해요~!!
  • 빵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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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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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훈민세현
  • 08.18 09:20
  • 저두 휴가갈때 45.9였어요 지금은46.9예요 그때 먹었던 그맛땜에 손을 못 놓고 운동도 안하고 있습니다 ㅠ 바짝 쪼여야하는데 ㅠ 슬픔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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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뭘입어도이쁘게
  • 08.17 19:43
  • 빵떡님 아하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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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떡님
  • 08.17 19:17
  • 목표는41kg 선물받아서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하하하;; 사실 저는 백도보다는 천도복숭아를 자주 먹어서~ 저희동네에서는 좀 크기있는 천도복숭아는 개당 600원정도였던 것 같은데~ 백도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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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뭘입어도이쁘게
  • 08.17 19:15
  • 빵떡님 요즘 복숭아 비싸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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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떡님
  • 08.17 19:12
  • 목표는41kg 맛있어요~!! 요즘 복숭아는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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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뭘입어도이쁘게
  • 08.17 19:09
  • 휴가때 드신 음식도 맛있어보이지만.. 전 복숭아랑 바나나랑 아몬드가 더 먹구싶네요..!! 다 집에 없는것들 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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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떡님
  • 08.17 00:48
  • 빼자이쁜이 네~ ㅋㅋ 케이크 정말 맛있더라구요~ 약간의 후폭풍을 몰고 올 것 같지만 행복했으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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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떡님
  • 08.17 00:47
  • 먹방인 두 식단 모두 맛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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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빵떡님
  • 08.17 00:46
  • 욘미지 휴가니까요 ㅋㅋㅋ 맛있었어요!!! 다이어트식도 사실 저는 좋아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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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빼자이쁜이
  • 08.16 06:15
  • 와~~~정말 전부 맛있겠네요~~
    케익에다 아이스커피, 고기에 고기볶음밥 정말 신나게 드셨을듯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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