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식사는~
렌틸콩 닭가슴살 영양밥입니당^^

렌틸콩 닭가슴살 영양밥 340kcal
삶은 달걀 75kcal
대추 방울 토마토 15kcal

오늘은 동아대 병원 정기검진을 다녀 오느라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당ㅠ

그래도 체험단의 본분을 잃지 않고 하루를 다신과 마무리 하네염~


효리콩으로 더 잘 알려진 렌틸콩은??

아침ᆢ
스포츠 센터에서 에어로빅을 후딱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서 피검사 후

뼈로가는 칼슘 두유만 먹었습니다ㅠ

드뎌, 체험 2일차~ 렌틸콩 영양밥을 전자렌지로~~~

어제, 퀴노아 닭가슴살 영양밥과 마찬가지로 흰자 속에 야채 참치가 들어 있어요~

☆후기

밥 알 사이사이에 렌틸콩 보이시나요?? 콩이 전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원래 잡곡밥을 먹더라도ᆢ 콩류는 잘 익지 않거나 아님 중간 중간 딱딱한게 나오기도 하는데ᆢ

'렌틸콩 닭가슴 영양밥'속 렌틸콩은 고루고루 굉장히
잘 익어 부드러웠습니다~

논 오일의 볶음밥 느낌은 여전합니다~ 영양밥만 먹었을시 간은 심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의 달리핏 닭가슴살의 짭쪼름함과 부드러움이 영양밥과 만나서 '간이 딱!! 됐다'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렌틸콩과 더불어 각종 야채와 현미 덕분에 꼭꼭 씹어야 함은 물론 식후의 포만감도 만족할만 합니다.

'렌틸콩 영양밥'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좋지만 유지기를 갖는 분들에게도 딱인것 같아여~

저같은 경우, 영양밥에 삶은 달갈과 대추 방울 토마토까지 먹거든요

비닐을 막 뜯었을 때 올라오는 김~~ 느껴지시나용?😆😆
오늘도 게 눈 감추 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식

직장에 단감 하나를 깍아서 가져 갔습니다~
밀크커피 42kcal
단감 44 (1/2만 먹음)kcal
하루견과 20g 104kcal

저녁ᆢ
단감 1.5개 66kcal
미숫가루 170kcal
잡곡 70kcal
대추방울 토마토3개 9kcal

저녁에 동생과 얘기하다 통크 한봉지(118kcal) 중 반 먹었어염ㅋㅋㅋ

첨, 식단표와 조금씩 차이가 난다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