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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엄마표 된장찌개

비도오고 늘어지고..
친정엄마가 끓여준 된장찌개가 생각이나서
부탁드렷어요ㅋㅋㅋ
어제 뷔페먹방 여파로 20시간 단식중이었는데
20분남겨두고 된장찌개 완성이됨과 동시에
밥한그릇과 다른반찬없이 무생채하나랑 된장찌개로
한끼를 맛있게먹었습니당😊
두부랑 버섯 호박이 푸짐하게들어간 친정엄마표 된장찌개가
최고네요 최고👍
그리고 사과랑 요거트 아몬드로 간식까지..
배부릅니다~~~~😃
오늘은 이쯤에서 먹는건 마무리해야겠어요
좀 이르지만 모두모두들 맛저하세요😄
  • 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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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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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마들이♡
  • 11.15 01:45
  • YoYoNo 넹 된장찌개는 정말 따듯한밥에 막비벼먹음 아~~~~맛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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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oYoNo
  • 11.14 17:33
  • 밥 술술비벼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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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들이♡
  • 11.14 15:11
  • 심플라이프 엄마표는 뭐든요👍 특히 전 된장찌개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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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들이♡
  • 11.14 15:09
  • 딸기맘5 저 부침개완전조아하는데 하 비도오고 파전생각난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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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들이♡
  • 11.14 15:09
  • 피터래빗 저거 유산균에 사과랑 견과류넣은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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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들이♡
  • 11.14 15:09
  • 수댕수랑 마자요 엄마가해주는 밥은언제먹어도 맛잇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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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1.14 07:21
  • 음식은 엄마표가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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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13 19:59
  • 저도 오늘은 엄마 부침개가 생각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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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피터래빗
  • 11.13 19:24
  • 아~사라다 맛있겠다요!!!예전 잔칫집이나 결혼식 가면 저런 사라다 먹었던 추억이 스믈스믈 나네요!!
    건포도까지 있으면 정말 금상첨화!!! 맛있겠네 맛있겠어....흑흑ㅠㅠ식이 조절로 못 먹는 지금이 참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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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댕수랑
  • 11.13 19:14
  • 엄마가 해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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