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5키로 빼고나서 두달째부터 너무극박한 스트레스 때문에 참아야한다는 강요에 터져서 폭식이 조금식 오더라구요... 에휴 그래도 차근차근 마음 다잡아가는 중인데...
오늘하루 정말 잘견디다가 (900칼로리) 지키다가 퇴근후 출퇴근 걸어서 하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걸어 가는 길에 배가 딱히 고프진 않았는데 빵냄새에 이끌려 ㅠㅠ 빵을 와장창먹어버렸네요.. 잘참다 한번 터지면 꼭 멈추질 못하고 아이스트림 까지 클리어 햇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밉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을겁니다 내일은 더 노력해야겟지여 ㅠㅠ 너무 힘드네요 다들 잘하시는거 같은데 하루참고 하루터지고를 반복 중입니다 그래도 처음보단 나아지는 중이니 앞으로 더 해볼게요 ㅠㅠ 그래도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