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부터 가끔 주기적으로 다이어트했는데
거의 식단조절위주였어요 암꺼나먹고 1000칼로리 아래로먹으면 (162센치) 50키로였다가도
금방 46 ~47키로였는데
작년에 49키로인게 싫어서 헬스 7개월했는데...
식욕만 미친듯이 생겨서 건강한 49키로로 살았어요ㅠ
근데 충격적인 일이생기고 생리를 1년안하면서
호르몬불균형이오고 운동할 기운이없어서 그만뒀더니 1달만에 53키로 됬어요..... ㅠ
헬스는 하다가 안하면 그전보다 더 망한다는게 사실인가요? ㅠ
지금 거의 53-52키로여서 너무 우울하고 힘든데
식욕조절이 많이 힘들고 운동도 너무 하기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