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는 ....
결혼하고 애기를 낳고 기르면서 놀구먹고 한3년 3년사이에
아이들은 둘... 내몸무게도 25kg오바....
일본에살면서 왜캐 맛난것들만 있는지....
먹고먹고먹고...'둘째낳을때에는 153cm 80kg 까지 찍었다......... 애낳고 일주일뒤 몸무게는 78kg ㅜ ㅜ
한달동안 독박유아로 65kg 만들고 다시
처먹처먹 하여 몸무게는 변화가 없었다....
근데 이래서는 안된다고 이런 몸뚱이론 더이상 못살것같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결심 ... 움직이기 싫어하고 운동 싫어 하던내가 애둘태우고 자전거1-2시간타고 집에와서 피티체조
스쿼트하고.... 윗몸이르키기 밥이랑 군것질 하고싶을때마다
웨딩드레스 입혀준다는 남편의말을 생각하며
열씸히 빼고 있습니다.... 8월22일 시작 몸무게 65.8키로
9월8일현몸무게 63.4 키로
아직 멀었지먼 정말 야식만끈옸는데 라인이 나오고있다.....
신이 난다 ㅜㅜ 아직멀었지만 포기하고 싶지 않다.. ㅠㅠ
윗사진이8월22일 아랫사진이 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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