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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잠든 후에...

신랑도 일찍 자고~~ 1,2호는 개콘 끝나서 이제 들어가서 잔다고 인사했고 3호는 낮잠 안 잔 덕에 칭얼대서 같이 누워 있었더니 금새 잠들었네요
오늘 두번째 돌아가는 세탁기가 시간이 조금 남아서 기다리며 맥주 일잔해요~^^
어젠 배 불러서 못 먹고 오늘은 시간 남는다는 핑계로 한 잔하며 일주일 시작 계획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다신님들~~월욜부터 다시 힘차게, 시작해야죠?
아자아자, 힘내서 다시 시작해요~~ 편한 밤 되세용♡♡
  • 딸기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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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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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30 17:50
  • 딸기맘5 ㅋ딸기맘님에게 믿고 가계를 맞기셔서 그렇죠~^^ 뭐라 할말 할수 없게 똑소리 나게 알아서 잘 하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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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30 17:41
  • 맛좋은곰돌이 아~~전 가장이 아닌데도 가계 생각하는데 저희집 가장님께선 뭐 . 계획은 없으신듯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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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30 17:40
  • 딸기맘5 ㅋㅋ저도 그러려나??
    저는 남자라서 그런지 새로운 30대에는 경제적으로 뭣좀 해봐야지~~ 하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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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30 17:34
  • 맛좋은곰돌이 그쵸? 저도 5년전 12월은 지구가 멸망한듯한 기분으로 살았습죠ㅎㅎ 근데 해가 가면 갈수록 그 맘이 변하지 않네요ㅋㅋ지구멸망에 늙어간다는 슬픔이 더 해지네요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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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30 17:31
  • 딸기맘5 월말이라 오늘 아침부터 바빴네요ㅠ
    뭐 항상 늦어서ㅋㅋ 별걱정 안합니다~^^
    그러게요~ 2015년도 30일밖에 안남았네요ㅠ
    저는 이제 앞자리 바껴서 뒤슝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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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30 17:30
  • 맛좋은곰돌이 네~감사해요^^ 월말이라 곰돌이님께서는 늦게 끝나시겠어요ㅠㅡㅠ 저녁 꼭꼭 든든히 챙겨 드시구요~~ 낼이 12월이라니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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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30 17:27
  • 딸기맘5 간만에 짐이 안됐네요~ㅠ
    3호님 드실때 딸기맘은 배는 안고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 드시고 약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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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30 17:23
  • 맛좋은곰돌이 마음만이라도 감사해요~~ 다행히 가장님께서 드시고 오신다니 3호만 해결해주면 되어서 그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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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맛좋은곰돌이
  • 11.30 17:21
  • 딸기맘5 집만 가까우면 죽이라도 끓여서 갖다드리고 싶네요ㅠ 마음만 받아주세요~^^
    스카프라도 목에 감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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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기맘5
  • 11.30 17:16
  • 맛좋은곰돌이 이제 막 먹었어요 감기기운이 있어 그런지 목이 아파서 먹기가 힘들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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