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동안 엄마한테 욕먹어가며😂 닭가슴살 주문해 먹고 아파트 헬스장 등록해 거의 매일 2시간씩 운동해도 몸무게가 정말 더디게 줄어서 이게 잘하고 있는건가 마음이 해이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두 사진 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찍은건데 (침대가 매우매우 더럽네요 ㅎㅎ...)
눈바디가 미약하게나마 변화해서 29일동안 헛짓한건 아닌걸 알게 된거같아 다시 마음 다잡고 길게길게 보려고합니다!
올해 12월 31일 마지막날에 50키로를 찍길 바라고 있어요! 다들 파이팅!
+ 167에 비포가 62.5 애프터가 59.7 이에요 ㅠ.ㅠ 한달에 4키로씩 빠졌으면 좋겠는데... 너무 욕심일까요 12월에는 꼭 50키로가 되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