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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야간알바중
어제 저녁 5시쯤 식사를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안먹어서 배가 무지 고픈데다가 야간알바하는중이라 깨어있어서 공복감이 더 심해서 결국 12시 땡하자마자 야채튀김1인분, 편의점에 파는 김밥 한줄을 뚝딱 해치워버리는 바람에 배는 든든해졌다. 총 500칼로리정도 섭취했다. 지금부터 칼로리 아껴뒀다가 이따 야간 끝나고 집에가서 자고 일어나서 한끼 먹으면 많이먹는건 방지할수 있을것같다. 화이팅!!!!!!!!!!!
  • 벚꽃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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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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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애옹애옹맨
  • 12.05 12:16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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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타파
  • 12.05 01:39
  • 홧튕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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