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토요일 미션 다짐 = 여자가 되자
결혼을 하고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됐지만 성격은 점점 와일드한 아줌마가 되어가고 몸매는 남자가 되어갑니다.
가끔 남편을 윗옷을 입을때면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미치겠습니다.
매일매일 바쁘게 사는거 같은데도 먹는거는 쉽사리 끊지못하네요.
처녀적 몸매까지는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내 자신에게 창피하지 않은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첫날이라 이것저것 준비하고
또 아이들이 쉬는 주말이라 하루종일 키즈카페며 블럭카페로 다녔네요
그래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중간중간 (칼라만시)물을 많이 섭취했습니다.
저녁은 대충 두유와 야채로...
6기를 도전하면서 물마시기와 플랭크를 함께 하기로 해서 요건만 하고 오늘은 일찍 자렵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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