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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160cm에 63키로까지 쪗다가 주변에서 너무 모욕적인 말을 들어서 미친듯이 48까지 빼고 다뺏은까 먹어도 되겟지하구 먹는데 마음은 이렇게먹으면 안대종말 이러지만 손은 자꾸 먹구있구ㅠㅠ 두번다신 남들이 뚱뚱하다고 말하지 못하게할꺼야라던 의지는 어디갓나 너무 속상합니다ㅠ 생리전증후군이 저를 미치게하네요ㅠ 생리전에 배고파서 조절안될때 팁이있을까요!!
  • 요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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