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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버거킹와퍼

와퍼는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감자튀김 2개 산 거 흔적만 남았네. ㅡㅡ

역시 패스트푸드는 별로여.
금방 먹을 땐 맛있는데
먹고나선 밥 먹을 걸하는 후회가 남는다.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 맞는 바람에
배고파서 급한대로 햄버거 먹었더니...

한동안 패스트푸드는 안 먹는걸로.

오늘 아침 공복체중 43.8

근력운동으로 라인 다듬을 시기가 돌아왔다.

넘 무리는말고 서서히 하는걸로.


  • 심플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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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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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0.03 20:55
  • 강콩이 그건 의사랑 상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답변 드릴 사항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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