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벌써 3일째네요^^
주말동안 세아이와 있느라 어젠 깜박하고
오늘은 낮잠자는동안 후기쓰러 들어옴~~

3일쯤먹으니 좀 진하게 먹어볼까라는 맘이 막들기도하고
향은 달달하면서 맛은 시큼하고~^

활발한장운동을 하게해서 다욧하면서 살짝생긴 변비도 있었는데 화장실가서 쾌변을봐요~

오늘점심은 고기먹었는데 식후 빠초 한잔이 입과 속을 개운하게하네요~~

빈속에 식초라니 제가 모자란짓을 해버려서ㅎ아침엔 속이 좀 쓰렸어요ㅜㅠ
(빈속에먹으면 모닝똥을 개안하게 볼것같은 생각이 급들어서ㅠㅠ)

요즘 야식과 과식을 일삼는 몇일이었는데~~ 평소 잘 부어서 반지를 못빼곤했는데 요 몇일은 반지가 돌아가네요~~

오늘은 아쉽게 사진은 패스~~ 낼 만나요^^
  • 쥬르르봉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