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다이어트 걱정을 하는 주부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많아야 54~55
적게나갔을때는 52도나갔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56이더니 58이더니 이제 60이네요
그것도 넘으려해요
오늘 진짜 1년만에 남편친구를만났더니
저한테 처음소리가
왤케얼굴좋아졌어 입니다
이말이 머리속을안떠나서 잠도안오네요
애둘주부 진짜 퍼졌다고 생각하니
쪽팔리고 잠도안오고
내가왜이렇게됐을까한심하네요
계속 빼야겠다는 생각을할수록 스트레스만 더해져
돼지가되네요
진짜 이제는 몸무게가 잘안먹어도 움직이지를않아요
조금움직이다 다시 60 ;;;
다시 다이어트 일기도적고
해독쥬스다이어트도 해보려해요
10월한달동안 일단 57이하로 빼보려구요
저 가능하겠죠;;;용기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