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둥굴레차 티백 한개로 600미리 우려서 먹고 있어요. 또 따뜻하게 드심 더 잘마실수 있습니다. 화장실 자주 가는건 초반에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저는 10분 내 2번 간적도 있었어요. ㅠㅠ 지금은 익숙해 져서 괜찮아요..그래도 물 많이 들이키면 저녁에 자다가 자주 가긴 헤요. 화장실 자주 가는게 익숙해 진건지 물마시는게 익숙해진건진 몰겠지만 이젠 습관처럼 마시게 되고 물 안마시면 목이 많이 마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첨에 생수로 2리터 드실려고 하면 매우 힘들거에요~ 저도 그래서 여러가지 차 종류 (루이보스, 보리차, 녹차, 결명자, 마테차, 허브차, 자색고구마차 등) 새로운거 보일때 마다 사놓고 ㅋㅋㅋ여러종류를 돌려서 마시고 있어요~ 그러면 생각보다 금방 하루 섭취량을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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